제주대 JNU나눔실천봉사단, “강의실 밖 생생한 나눔”...전공 역량으로 지역 상생 이끈다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2-27 10:10:47 ·조회수 : 139
1·2차 총 887명 대규모 인원 참여, 도내 전역에서 밀착형 재능기부 펼쳐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가 지역사회의 니즈(Needs)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 봉사’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모델을 새롭게 쓰고 있다. 제주대 JNU나눔실천봉사단은 최근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전역에 제2차 집중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봉사단은 1차와 2차 활동을 합쳐 학생 813명, 교수 22명, 직원 32명, 지역주민 20명 등 총 887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대학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깊숙이 스며드는 '밀착형 봉사'를 선보였다. 특히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보건·의료, 동물 복지, 교육, 환경 정화 등 대학이 보유한 학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제주 도내 곳곳에서 맞춤형 활동을 펼쳤다.
무엇보다 참여 인원 대다수가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봉사에 참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활용해 유기동물 진료 지원,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AI 교육, 호스피스 병동 보건 서비스 등 실질적인 재능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
제주대 관계자는 “JNU나눔실천봉사단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어떻게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는지 몸소 체험하는 핵심 창구”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