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BK21 지속성장데이터사이언스 교육연구단, ‘제주지역 갈등 해결’ 주제로 자체학술대회 개최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2-04 11:33:41 ·조회수 : 97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지속성장데이터사이언스학부 BK21 교육연구단(단장 김민철 교수)이 지난 최근 ‘제주지역 갈등 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교육연구단 자체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해당 학술대회는 데이터사이언스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현안을 고찰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연구단 소속 연구자들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제주국제대학교 문윤택 이사, 한라대학교 안성준 교수, 정헌규 교수(관광개발학과), 조장희 교수(경제학과), 제주테크노파크 최고다 팀장이 참여해 제출된 논문에 대한 토론 및 피드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미령 박사과정생은 ‘섬혐적·사후적 접근법을 결합한 표적 시장 선정 전략’을 통해 제주 관광기념품 매장의 실질적인 표적 고객층을 식별하는 정밀한 마케팅 모델을 제시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을 받은 최연희 석사과정생은 ‘관광 영향 인식이 관광 개발 지지와 참여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산업 전환 지역에서 경제적 편익보다 사회·문화적 가치 인식이 주민 수용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실증적 결과를 발표했으며, 우수상을 차지한 타라카 석사과정생은 ‘생성형 AI 도구 활용이 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통해 AI 리터러시가 현대 산업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임을 시사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연구단은 이러한 연구들을 통해 제주의 주력 산업과 연계된 연구 방향성을 공고히 하고, 향후 지역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문제들을 데이터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