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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대전환 시대’ 대응 전략 논의... 제10회 제주대 콜로퀴움 성료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2-10 11:22:21     ·조회수 : 80

 

 

BK21 4단계 제주대학교 에너지신산업 고도화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단장 목영선)과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센터장 김상재), 제주대학교 에너지신산업연구소(연구소장 김상재)가 공동 주관해 지난 6일 난타극장 제주전용관 대연회장에서 10회 제주대 에너지신산업 콜로퀴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수, 대학원생, 신진연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콜로퀴움은 에너지 대전환(Energy Grand Transition)’을 핵심 키워드로, 전력·에너지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에너지신산업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변영철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준비를 총괄했다.

행사에서는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기술과 전력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첫 번째 초청 강연에서 김종규 식스티헤르츠(Sixty Hertz) 대표는 에너지 전환을 위한 IT 서비스를 주제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운영의 복잡성과 한계를 짚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측·관제·거래 기술이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핵심 인프라로 작동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김형철 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실장은 탄소중립과 제주 전력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실장은 국내 전력산업의 발전 경과와 기후위기 대응 흐름을 설명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제주 지역이 에너지 대전환을 실증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핵심 지역임을 강조했다. 또한 전력계통 운영 고도화와 전력시장 제도 개선, 유연성 자원의 역할을 중심으로 제주 전력산업의 중·장기적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에너지신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연구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연구성과 경진대회 구두발표에는 총 12명이 참여해 에너지 시스템, 디지털 기술, 전력·재생에너지 분야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포스터 발표에는 14명이 참여해 보다 폭넓은 연구 주제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동영상 발표 부문에는 13명이 참여해 연구 내용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발표 방식의 다양성을 확장했다.

참여 연구자들은 산학연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에너지 대전환과 연계된 기술 적용 가능성과 실증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발표 세션은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연구 스펙트럼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고, 후속 연구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연구성과 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돼 우수 연구성과를 거둔 참가자들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콜로퀴움은 에너지 대전환을 기술·산업·전력시스템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논의하며, 향후 공동연구와 실증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행사를 준비한 변영철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이번 콜로퀴움은 에너지 대전환을 실제 연구 성과와 산업 적용 관점에서 논의한 자리였다앞으로도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가 현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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