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글로컬,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오사카 현장 프로그램 운영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2-11 10:51:08 ·조회수 : 106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의 글로벌 창업 역량강화를 위해 ‘Global Badge 0.5 : OSAKA’ 프로그램을 2월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사카 현지에서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이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창업 교육과 함께 창업 실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모와 서류평가를 거쳐 선발된 제주대학교 재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및 아이디어 관련 컨설팅을 사전에 진행했다.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IR 피칭 등 사전 창업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일본 고베 스타트업센터에서 사업계획서 발표 및 오사카 내 시장조사를 수행하며 창업 실현을 위해 힘썼으며, 제주대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해외 시장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일본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발굴 관계자등을 통한 실질적인 컨설팅으로 창업 아이디어가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김창인 실천철학교육원 견학과 재일제주인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창업가 정신과 실천철학을 현장에서 체득하는 기회와 향후 재일제주인 3,4세대와의 교류 런케이션 프로그램 방향성을 찾아가는 기회를 추가로 마련했다.
제주대 글로컬대학 사업 관계자는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고 검증해 보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 앞으로도 해외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제주대학교 산업대학원 뷰티산업학과 윤서연 학생은 “창업 관련 알찬 제주대 프로그램에 최대한 많이 참가하려고 한다”면서 “단순히 창업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창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1.0’, ‘2.0’ 까지 확대되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는 3월에 마련할 예정으로 일본 현장 프로그램을 마친 뒤,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으로 사업계획서를 수정하며 아이디어의 실현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여 프로그램 체험 후기 및 구체화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는 내용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