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4·3융합전공, ‘제1회 연구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2-20 11:05:22 ·조회수 : 127
지난 13일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 ‘현석재’서 진행
연구 기획부터 보고서 작성까지…맞춤형 가이드 공유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4·3융합전공이 주관한 ‘제1회 연구역량 강화 워크숍’이 지난 13일 인문대학 2호관 ‘현석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4·3 연구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워크숍 4·3융합전공 교수진과 이수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기획부터 발표, 결과 보고 등 학술 활동 전반에 걸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총 5개의 발표로 구성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김종민(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이 ‘4·3학술연구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사회와 학문 공동체가 연계된 연구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는 김휘택(중앙대 유럽문화학부) 교수가 맡아 ‘NRF(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제안서 작성방법’을 주제로, 심사위원을 설득하고 가독성을 높이는 전략적인 제안서 작성 노하우를 전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최다의(제주대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학술연구지원사업 신청서 및 보고서 작성’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신청서 및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제시했다.
네 번째 발표는 이준희(연세대 글로벌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가 ‘평가항목 완전 정복과 도움 없이 연구계획서 쓰기’를 주제로, 독립적인 연구자로서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역량을 짚어주었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최희진(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수료) 연구자가 ‘실패 위에 덧쓰는 연구수행 도전기’를 통해 국내외 학술 활동에 참여했던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고성만 4·3융합전공 주임교수는 “워크숍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의 실질적인 연구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4.3융합전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