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RISE 사업단, 생성형 AI 기반 글로벌 관광·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캡스톤 프로그램 운영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2-24 10:58:25 ·조회수 : 61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AI 융합 교육과 글로벌 PjBL(Project-based Learning)을 결합한 ‘생성형 AI 기반 글로벌 관광·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캡스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AI 활용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해외 시장과 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조사 및 글로벌 사례 분석을 통해 제주 지역 관광 및 상품 판매 분야의 주요 과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결하는 실전형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됐으며, 일본과 대만 현지에서 국가별로 각각 6일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 도입 방안’, ‘제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지역 현안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 동향을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한 뒤, 개선 방안을 담은 팀별 사례 분석보고서를 작성해 종합 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AI 관련 융합트랙의 핵심 교과목인 캡스톤디자인과 연계해 운영됨으로써, 글로벌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과 산업 적용 능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강철웅 단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AI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직무를 재편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 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