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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숙원사업 해결한 총학생회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4-05-09 00:00:00     ·조회수 : 1,963

 

 

‘신제주~연북로~제주대 노선 신설’ 공약 이행해 내 

제주대학교 46대 진짜 총학생회(회장 고광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 공약사항이었던 ‘신제주~연북로~제주대’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지난해 선거운동본부 때부터 제주도 교통항공과 방문을 시작으로 도청 관련부서에 지속적인 건의와 끊임없는 미팅을 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얻어내게 됐다”고 했다.

‘신제주~연북로~제주대’ 노선 시내버스는 이달 중 삼영교통에서 투입할 계획이며 운행횟수는 1일 20여회가 될 예정이다.

운행은 제주대(제주국제대)를 종점으로 해 연동과 노형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금까지 신제주권에서 출발하는 제주대행 버스는 제주시청과 중앙로를 경유함에 따라 
학생들이 등하교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학업에도 많은 지장을 줘왔다고 총학생회는 설명했다.

고광표 회장은 “이번 노선 신설은 신제주권 제주대 학생 뿐만아니라 직장인과 초중고생까지 혜택을 보게 되는 것”이라며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힘써주신 도청 당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이 뿌리 내려진 제주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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