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김소미 교수, 포스터 우수연제상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4-07-10 00:00:00 ·조회수 : 1,882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27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KSPEN(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장내과 김소미 교수와 병원 영양집중지원팀(NST)이 'The Effect of Serum Zinc on Salt Taste Acuity and Dietary Sodium Intake in Hemodialysis Patients(혈액투석 환자에서 짠맛 인지도 및 소금 섭취량에 미치는 혈청아연의 효과)'로 포스터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송현주 영양집중지원팀장은 "영양집중지원팀은 조만간 학회 인증을 받기 위해 팀 전원이 TNT(의사), TNT-CP(영양사, 약사, 간호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