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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석학 600명 제주서 공동체 번영 논의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4-07-31 00:00:00     ·조회수 : 1,689

 

 

아시아 29개국 200여 개 대학의 교수와 국내 대학교수 등 600여 명이 참석하는 아시아 공동체 학술교류의 장이 제주에서 열린다.

원 아시아 재단(One Asia Foundation)이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아시아공동체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원 아시아 컨벤션 제주 2014(One Asia convention Jeju 2014)가 오는 1∼2일 제주대학교와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원 아시아 재단은 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단체 지원, 아시아 공동체를 위한 대학 강좌 지원, 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제도와 전문적 연구 지원, 장학금 지원, 학술·문화·스포츠 교류 지원 등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순수 민간 연구지원 재단이다.

원 아시아 컨벤션 제주 2014는 원 아시아 재단이 지원하는 아시아공동체론 강좌를 개설한 아시아 대학의 관련 교수를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1회는 2011년 동경, 2회 2012년 인천, 3회 2013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렸다.

정치, 종교 등 아시아 현안에 대한 특정 형식과 주제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토론과 발표가 진행된다.

1일 열리는 라운드테이블 1에서는 '아시아의 꿈 - 신아시아인 육성을 위한 교육(Asian Dream - The Education Toward a New Era of Asia)'이라는 주제로 문국현 대표와 김진경 평양과기대 총장, 정세균 의원 등이 참여해 아시아의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눈다.

2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정치·경제 분야, 역사·사회문제, 문화예술 분야의 아시아의 현안에 대해 총 41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조태용 외교부 1차관, 나승일 교육부 차관, 문국현 대표(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정세균 국회의원, 김진경 총장 등 30여 명의 아시아 주요 대학 총장 및 정관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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