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미래영어영문학회(회장 이기석 제주대 교수)는 오는 6일 제주대 인문대학 2호관(비현관)에서 ‘2014년 추계전국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영어영문학의 새로운 연구 방향과 교수법 함양’이다.

행사에선 이소희 한양여대 교수의 ‘입양 다큐멘터리에 나타난 기억, 상실, 정체성-<일인칭 복수>(First Person Plural)를 중심으로 -’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25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논문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신애경(목원대) △최용선(김포대) △임경빈(제주한라대) △황정현(관동대) △김정렬(한국교원대) △유미(동국대) △이경옥(한국교통대) △김영자(제주대) △임희주(단국대) △곽승엽(중원대) △조미원(경남대) △이혜경(공주교대) △강준수(안양대) △홍경선(제주대) △이은실(숭실사이버대) △성창규(동국대) △배대권(경남과기대) △이종복ㆍ여숙림(목원대) △황순향(경남대) △양용준(제주대) △Anthony Little(제주대) △원종섭(제주대) △이은표(을지대) △신창원(제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