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3년연속 '매우 우수' 평가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5-05-18 00:00:00 ·조회수 : 736

제주대학교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이상백, 이하 LINC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LINC사업 3차년도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등급을 받아 호남‧제주권 대학 중 1등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제주대 LINC사업단은 사업운영을 위한 사업비 48억원을 배정받았다.
LINC사업단 현장밀착형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제주대를 비롯해 전국에서 4개 대학에 불과하다.
제주대는 지방대와 소규모 영세기업 중심인 지역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LINC사업 유형 및 특성화 분야가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적절히 연계돼 있으며 대학 상황에 맞는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도 및 조직 구성이 잘 됐다고 평가단은 밝혔다.

특히 지역적 특성이 잘 반영된 인력양성과 취․창업프로그램, 제주형 강소산학협력협의회 운영 등으로 효과적인 산학협력 연계체제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평가항목에서 가점을 받은 학생과 함께하는 창조경제 프로그램인 ‘창조벤처기업 육성형 창업지원 프로젝트’는 아이템 발굴, 제품화 등 단계적 창업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업초기 진입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다.
제주대 LINC사업단은 2012년 선정된 이후 매년 우수한 성적으로 국고 총 178억원을 지원받아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과 현장적합성 높은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LINC사업단 협의회를 맡아 전국 사업단간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LINC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이상백 단장은 “3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영광스러운 반면,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이 무겁다”며 “3차년도 성과 창출을 바탕으로 4차년도에는 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기반구축을 목표로 삼아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