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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향진 총장 "대학교육 통해 동아시아 갈등 해소해야"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5-05-21 00:00:00     ·조회수 : 827

 

 




제주포럼 '제주대 세션' 기조연설서 제안

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은 20일 “동아시아 국가간 진정한 화해를 이끌어내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선 화해와 상생의 공통 가치를 동아시아 시민들에게 내면화시키기 위한 대학교육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허 총장은 이날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 호텔 & 리조트제주에서 개막된 ‘2015 제주포럼’ 첫날 ‘동아시아 국가들 간의 신뢰구축을 위한 대학교육의 방향’ 제주대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갈등의 수준이 높아지고 국민 감정의 골도 깊어지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허 총장은 “동아시아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중ㆍ장기적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대학교육의 방향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역사문제의 재인식과 공생적 국익 추구, 동아시아 공동체 인식과 평화 가치의 소중함을 심어주는 것이 대학교육의 방향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동아시아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에게 갈등과 분쟁의 유산을 물려줄 수는 없다”며 “일방적 국익에 매몰되지 않고 인류 보편의 공익에 관심을 갖게 하는 교육을 해야 하고 역사와 화해하고 공존과 상생을 추구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교육도 필요하다”고 했다.

허 총장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대학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그 방법으로는 대학만의 또는 학자 개인의 일회성 교류를 넘어서 대학과 학자들 간의 교류협력을 제도화해 동아시아 공통의, 나아가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향하는 연구와 교육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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