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디자인대 음악관 신축 '첫삽'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5-06-02 00:00:00 ·조회수 : 1,194

제주대학교는 2일 의학전문대학원 1호관 남쪽 부지에서 예술디자인대학(학장 박성진) 음악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에는 총 48억4600만원이 투입되며 건물은 지상 3층 연면적 2298.81㎡ 규모다. 공사는 내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신축되는 음악관에는 학생 개인연습실, 강의실, 앙상블 및 악기보관실, 실기지도실, 합창실, 133석 규모의 연주홀 등이 들어선다.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스마트시대에 걸맞는 멀티미디어 수업이 가능해져 교수와 학생들에게 질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했다.
허향진 총장은 “이번 건립되는 음악관은 명실상부하게 제주 음악을 선도하는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주의 음악 발전을 이끄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견인하는 기폭제 역할과 제주의 예술을 책임질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공식 행사에는 허향진 총장, 박성진 예술디자인대학장 등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류재식 기성회장, 강윤희 음악학부 총동문회장,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음악관 첫 삽 행사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