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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개발 심실보조장치 첫 동물실험 성공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5-06-02 00:00:00     ·조회수 : 855

 

 




젖소 수술후 90일이상 생존..말기심장질환자 치료 가능성 열어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이경갑ㆍ정종태 교수팀은  말기심장질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심실보조장치(Ventricular Assist Deivce: VAD, 이하 VAD)의 첫 동물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1일 밝혔다.

젖소에 심실보조장치를 부착해 실시한 실험에서 지난달 24일 ‘90일 생존’에 성공함으로써 90일 이상 생존시키는 장기 실험 목표를 이뤄낸 것.

장기실험 성공을 이뤄낸 이 VAD는 ㈜리브라하트에서 만들어낸 제품이다. 지난 2011년 중소기업청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강원대 기계의용공학과 팀(최성욱 교수)과 서울대 의용공학과 팀(이정찬 교수)이 개발했다.
 
심장질병은 미국과 유럽에선 암으로 인한 사망보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망원인이며 국내에서도 환자의 수와 관련 사망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말기심장질환은 인공심장의 일종인 심실보조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방법으로 밝혀졌지만 국내에는 개발된 제품이 없고 해외 수입제품은 대당 1억~3억원 사이로 고가 제품이어서 국내에서는 극소수의 실험 환자에게만 적용된바 있다.

국내에는 아직 심실보조장치에 대한 인증 규칙이 마련돼 있지 않아 제주대와 부천 순천향대 흉부외과팀(허균 교수)은 해외 심실보조장치 기준 중 제일 까다로운 기준에 따라 8마리의 동물을 90일 이상 성공시키는 동물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내산 VAD를 개발한 리브라하트는 한국 최초로 심폐기를 개발한 민병구 전 서울대 교수와 부천순천향대 흉부외과 허균 교수 등이 수십 년간 이어진 연구결과와 대학의 산학협력체제, 국내 자본을 유치해 2009년 설립한 회사로 심장 치료를 위한 전문 의료기기의 개발을 통해 국내 신산업을 창출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리브라하트는 제주대에 설립한 부설 연구소를 기반으로 제주대병원과 협력하며 의료기기의 개발 및 의료 기술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또 의료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투자하려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산업 정책에 기여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제주대는 Jeju VAD-center(가칭)의 설립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유치하고 △국내 인공심장 연구 결과를 토대로 VAD와 환자 치료 기술을 융합한 신의료 기술 개발 △천문학적 치료비용이 소요되는 말기 심장질환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치료 성공률 향상 △제주가 가진 천연 자연 환경을 환자의 치료 및 요양에 적용한 환경 의료기술 개발 △ 병원 밖의 요양 환자를 빠르게 후송하고 응급 처치할 수 있는 응급체계 개발 △해외 환자 유치 및 치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전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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