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주회사, 창업맞춤형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5-06-08 00:00:00 ·조회수 : 921
제주대학교는 대학 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현명택 교수)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2015년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제주대 기술지주회사는 매년 10억원씩 3년간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창업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매년 20개씩 발굴해 컨설팅 과정을 거쳐 기술개발, 마케팅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되며 컨설팅비를 포함해 업체당 4500만원씩을 지원하고 성과 및 후속관리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제주대 산학협력단,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도 협력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을 발굴해 체계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곳을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유망 창업기업 발굴, 자금지원, 멘토링ㆍ네트워킹, 시장진입 등을 도와 창업사업화 성공률을 제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명택 대표이사는 “이번 주관기관 선정은 제주대 기술지주회사의 창업지원역량을 평가해 준 결과로 기술지주회사로는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하는데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성과를 달성해 창조경제 성과 구현의 큰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 기술지주회사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를 목적으로 2012년 8월 설립된 기관으로, 현재까지 8개 자회사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