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구조센터, 생태캠프 개최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5-07-27 00:00:00 ·조회수 : 563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윤영민 교수)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인 '2015 야생동물 생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도내 여중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야생동물 진료 체험, 먹이주기, 한라생태숲 탐방 등 학업스트레스에 벗어나 여중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 김은미 박사의 ‘야생동물의 서식환경 특성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생태 동영상 감상, 포유류 맹금류 산새 물새에 먹이주기 등 생물종 다양성 체험을 통해 생태 고유습성에 대한 이해와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 야생동물의 체중·심박·호흡수 측정, 혈구관찰 등 과학(생명과학) 교과관련 내용을 현장체험함으로써 자신의 진로와 전공도 탐색하게 된다.
윤영민 센터장은 "생태캠프를 통해 자연의 생태적 원리와 소통함으로써 환경보전의식을 고취하고 생명존중 정신의 상생지혜를 터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야생동물에 대한 친화력 조성계기 마련과 자아존중 타인배려 등 공동체적 자질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야생동물 생태캠프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을 받아 제주대 WISET제주지역센터의 여성과학인 양성프로그램 일환으로 개최된다.
생태캠프 행사는 201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