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BK21 대학원생 주도 산·학·연 공동연구 성과 발표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1-28 10:27:40 ·조회수 : 193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26일 ‘2025학년도 사회문제 해결형 대학원생 주도 산·학·연 공동프로젝트 연구 결과 발표회’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공동프로젝트는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원생이 연구의 주체가 돼 산업체 연구원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 미래전략 수산생명산업 교육연구단 ▲ 제주 에너지신산업 고도화 혁신인재 양성교육연구단 ▲ 아열대생물자원을 활용한 바이오헬스‧혁신신약 교육연구단에서 총 28개 연구반이 참여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스마트 센서, 에너지 융합기술 등의 에너지·소재·스마트 공학 분야의 첨단 융합 연구와 ▲제주산 해양생물 자원을 활용한 항염증·항산화 기능성 소재 개발 등 수산·바이오 분야 연구도 함께 발표됐다.
연구 성과는 발표의 우수성, 연구의 사회문제 해결 기여도, 연구 방법의 타당성,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됐다. 심사 결과 구두발표 대상(총장상) 1팀을 포함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선정됐으며, 우수포스터상은 5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4일 개최 예정인 ‘2025학년도 제주대학교 4단계 BK21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진행된다.
제주대학교 강희경 교육부총장 겸 대학원장은 “대학원생 주도 산·학·연 공동연구는 연구자의 자율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BK21사업을 통해 대학원 교육과 연구가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대학교는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원생 중심 연구 환경 조성과 창의·융합형 연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