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충남‧대전 지역 현지조사 실시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1-27 10:06:14 ·조회수 : 120
– 제주 관련 근현대 기록 조사 및 제주자료 DB 구축 기반 확대–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원장 김치완, 철학과 교수)은 제주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 「국내외 근현대 제주 자료 DB 구축을 통한 제주학 연구 기반 확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남·대전 일대에서 제주자료 DB 구축을 위한 도외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지조사는 독립운동사, 국가 기록물 등의 아카이브 기관 및 근현대 도시 건축물을 활용한 전시 기관이 있는 충남·대전 지역을 대상으로 제주 지역과 관련된 근현대 자료 현황을 파악하고 제주학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지조사에서는 독립기념관, 국가기록원 대전본원, 대전근현대사전시관, 테미오래(옛 충남도지사 관사촌) 등을 방문해 제주 지역 및 제주 출신 인물과 관련된 근현대 자료의 소장 내용을 파악하고, 기록물의 수집 및 DB 구축 과정, 근현대 기록 관련 전시 기획과 운영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제주자료 DB 구축과 연계 가능한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와의 콜로키움을 통해 양 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공유했으며, 향후 제주 관련 근현대 독립운동가들의 자료 조사와 연구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김치완 탐라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현지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자료 DB 구축의 범위를 넓히고, 제주학 연구가 보다 입체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탐라문화연구원은 국립대학육성사업 「국내외 근현대 제주 자료 DB 구축을 통한 제주학 연구 기반 확보」 사업을 통해 국내외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주학 관련 자료의 체계적 수집과 고도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