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RISE 성과포럼서 ‘新수눌음 늘봄학교 운영 사례’ 공유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2-27 10:09:12 ·조회수 : 96
지역–대학 협력 기반 제주형 늘봄교육 모델 제시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늘봄교육 모델이 ‘2025 제주RISE 성과포럼’에서 소개되며 지역 연계 돌봄·교육 협력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성과포럼은 제주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제주RISE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지역 연계형 ‘新수눌음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발표됐으며,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해 개발된 ‘마음이 자라는 텃밭이야기’ 프로그램이 제주형 늘봄교육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발표자로 나선 신애경 제주대학교 사라캠퍼스 부총장은 지역공동체와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초등 온(ON)동네 돌봄·교육’ 개념을 중심으로 新수눌음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설명했다.
‘마음이 자라는 텃밭이야기’ 프로그램은 치유농업과 생태 체험을 결합한 정서·생태 통합형 늘봄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씨앗 심기와 작물 재배, 수확과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생명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지역 협회와 교육대학은 지역 특성과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했으며, 강사 역량 강화와 현장 운영, 성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성과포럼 현장에 ‘新수눌음 늘봄학교: 초등 온(ON)동네 돌봄·교육’ 홍보 부스를 운영해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자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사례는 대학과 지역사회,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중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역 연계형 늘봄교육 모델로, 향후 제주형 돌봄·교육 정책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