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요,
자신을 대하는 방식 그대로
세상과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내가 내 감정을 무시하면
남도 내 감정을 무시하고,
내가 내 시간을 함부로 쓰면
세상도 내 존재를 소모품처럼 여깁니다.
자기 인생도 귀히 봐야,
모두 귀히 알아줍니다.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내가 나를 귀히 여기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 나를 아껴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는 존귀하다”라고 부르셨어요.
그 시선으로 자신을 다시 바라보세요.
내가 나를 존중할 때,
세상도 나를 다시 보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나를 조금 더 귀하게 대해보세요.
그게 바로
존귀한 삶의 시작입니다.
보다 존귀한 삶을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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