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봉하는 사람이 벌통을 짜놓고
벌통을 전적으로 꿀벌에게 맡겨버리면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꿀벌이 알아서 꿀을 만듭니다.
전적으로 맡긴 후에 열어보면
그 속에 꿀이 꽉 차있습니다.
벌은 벌통에 꿀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빨리 빼가라고 합니다.
벌통에서 꿀을 빼주면 꿀벌들은
40일 만에 또 벌통에 꿀을 꽉 채워놓고
주인을 부르며 꿀을 빨리 빼가라고 합니다.
그래야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의 꽃과 만나서 가을꿀을 만듭니다.
사람이 벌통만 짜놓고
꿀을 만드는 것은 꿀벌에게 맡기듯이
자기의 머리통을 하나님께 맡겨야
각종 축복과 생명의 말씀과 지혜가 꽉 차게 됩니다.
꿀벌에게 벌통을 안 맡기고
그냥 놔둔 벌통을 열어보면
모기 나방 거미 개미들이 꽉 차 있습니다.
자기가 좋다고 하는 것에는
모순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과 모든 것을 의논하고 산다면
죄를 짓지 않고 의를 행하며,
사탄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꿀벌에게 벌통을 맡기듯
나의 머리통을 완전하신 하나님께 맡겨보세요.
이것이 인생 성공의 최첨단 비법임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나의 머리통을 맡기고
성공 길을 가시기를 소망하며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삶의 한계와 절망에 부딪친 당신에게
확실한 인생 해법을 드립니다
지금 이메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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