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일을 처음 하면 마음만큼 잘 안되니
‘나는 잘 못하는구나. 이 일은 할 수 없어.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피아노를 처음 친다고 생각해 봅시다.
손가락이 악보를 따라 건반을 제대로 누르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제대로 건반을
누르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계속하다 보면 점점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움직여
건반을 누르고 박자에 맞춰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나중에는 멋지게 곡을 편곡하기도 하고
자유자재로 연주하게 됩니다.
결국 해낼 수 있는 답은 반복해서
수십 번 수백 번 해보기입니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나 포기하지 않고
연구하고 노력하면 결국은 가능하게 됩니다.
무엇을 하든지 많이 해 버릇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잘 못 해서 주눅 들고
혹은 마음만큼 되지 않아서 낙심했나요?
‘나는 못해.’라고 한계선을 긋기 전에 오늘 한 번 하고,
내일은 두 번 하고, 그다음엔 세 번 해보세요!
한계는 한 개만 할 때 옵니다.
한 개, 두 개, 세 개 꾸준히 계속할 때 한계를 넘고
서툴던 일을 능숙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한 번 더 해서 한계를 넘는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여러분에게
삶의 지혜를 드립니다
지금 상담해 보세요
atom74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