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뇌성마비 환아 대상 무료 시술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5-04-20 00:00:00 ·조회수 : 666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은 지난 17일 뇌성마비 환아들을 대상으로 디스포트 무료 시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무료 시술은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와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미리 예진을 통해 선정된 9명의 환아들을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김보련 교수가 직접 시술을 진행했다.
뇌성마비는 장애의 특성상 경직 혹은 불수의 운동으로 인해 쉽게 피로해지고 운동기능이 저하돼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 진행해야 하는데, 이 치료방법 중 하나인 보툴리눔 톡신(디스포트)시술은 국소적인 부위의 경직을 조절하고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술로 시술방법이 간편하고 부작용이 적은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무료 시술은 주로 보행이나 자세 유지를 위해 경직 조절이 필요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시술 부위를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이번 시술을 통해 환아들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운동기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