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호학회, 봄철 학술대회 개최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5-04-29 00:00:00 ·조회수 : 860
한국기호학회(회장 박여성 제주대 교수)는 오는 5월2일 인하대에서 '문화산업시대의 창조적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봄철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기호학회 춘계학술대회는 박일우(계명대)교수의 '기호학의 새로운 임무 –융복합 사고 진작과 교육에서의 활용-'이라는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기조연설 후 문화학, 문화기호학, 디자인&브랜딩이라는 분과로 나뉘어 모두 13명의 기호학자들이 논고를 발표한다.
문화콘텐츠 분과에선 유제상(한국외대) 교수가 '기호학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연구에 관한 메타', 태지호(안동대) 교수가 '문화콘텐츠의 집단 기억 개념 활용에 관한 문화기호학적 의미 연구', 권지혁(인하대) 교수가 '콘텐츠 심리학 기반의 문화콘텐츠 가치평가', 김민형(고려대) 교수가 '리듬분석과 동아시아의 시각적 근대성'에 대해 발표한다.
디자인&브랜딩 분과는 나도영(홍익대) 교수의 '공간디자인과 문화브랜딩 전략 연구', 심현주(인하대) 교수의 '디자인 컨셉 설계와 기호학적 방법론', 심지영(서울대) 교수의 '비주얼 컬쳐를 위한 기호학 방법론 고찰', 최재형(성균관대) 교수의 '남성패션 잡지에 나타난 여성성의 기호학적 고찰', 서소미(홍익대) 교수의 '디자인과 문학적 공감'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기호학회 회장인 박여성 제주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학문 후속세대와 관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는 동시에 기호학회 회원 분포의 광역화를 위해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이 학술대회는 인접 학회와 인접 담론과의 교류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기호학의 사회적 기여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고 밝혔다.
